
아라동 ‘일일 동장’에 나선 이재현 서구청장이 아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을 만나 이렇게 밝혔다.
인천 서구는 지난 29일 이재현 서구청장이 검단신도시에서 진행되는 사업을 직접 점검하고, 새롭게 서구의 가족이 된 주민분들과 소통하고자 주요 사업 현장과 아라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함께 진행된 ‘일일 동장’ 체험 역시 검단신도시 입주 진행 상황을 하나하나 세심히 살피고자 하는 이 청장의 의지를 반영해 추진됐다.
‘일일 동장’이란 어깨띠까지 두르고 민원 청취에 나선 이재현 청장은 아라동 전입 주민에게 서로e음 카드 발급과 전입자에게 꼭 필요한 행정정보 등을 안내하는 동시에 각종 건의사항과 생활불편사항 등을 청취하며 적극 해결할 것을 약속했다.
한 주민이 “아직 버스정류장과 도로 등이 부족해 통행에 불편함이 있다”고 밝히자 이 청장은 “담당 부서에 확인해 부족한 시설을 보완하고 도로 공사 등은 조속히 완료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 청장은 검단신도시 생활SOC 복합청사 부지와 입주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체크하고, 단지별 입주 일정에 맞춘 생활편의 시설과 교통지원 대책 진행 상황을 입주민들과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검단신도시 1단계는 이달 14일 호반써밋 1차 입주를 시작으로 6개 단지에 8000여 세대, 2만여 명의 주민이 새 둥지를 틀고, 계획인구만 8만2000여 명에 달한다.
이에 서구는 지난 1일 아라동 행정복지센터를 개청하고 전입신고 등 행정 서비스 지원 업무를 시작했다. 21일부터는 입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입주 관련 안내 서비스 등 생활편의를 제공하고자 서구와 인천시, 인천도시공사(iH),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입주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서구는 2024년 6월 준공을 목표로 당하동 549-2번지 일원에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공공도서관, 건강생활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를 갖춘 검단신도시 생활SOC 복합청사를 신축할 계획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새롭게 아라동 그리고 서구의 주민이 되신 것을 축하드린다”며 “서구에서의 삶이 행복하고 우리 아이들이 더 큰 미래를 꿀 수있도록 최선을 다해 불편사항을 해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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