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무장애(Barrier-free) 관광수용태세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19일(수)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 울산광역시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했다. * 참석 : (울산광역시) 김두겸 울산시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녹지정원국장(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ㅇ 김 총리는 지난 10월 국무회의에서 경주 APEC...

의성군은 지난 28일 바이오산업 기업 및 투자 유치를 위해 민간전문 위원 2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김선철 ㈜액티바이오 대표이사, 김성후 (재)한국가상현실진흥원 본부장으로 국내 바이오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전문성, 의성 신성장산업인 세포배양산업을 포함한 바이오산업 추진에 적극적인 관심과 사업방향성을 갖추고 있어 바이오산업 기업 및 투자 유치의 최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위촉된 민간전문 위원들은 앞으로 1년 간 바이오분야 전문지식과 투자유치 경험을 바탕으로 의성 바이오산업 투자기업 발굴, 투자유치에 필요한 홍보활동 및 정보 수집·제공 등 투자유치 전반에 관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군은 세포배양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세포배양산업 지원센터를 2022년 11월 준공 목표로, 센터를 포함한 의성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를 2024년 완공 목표로 조성중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투자유치 활동이 쉽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의성군 지역경제를 위해 기꺼이 참여해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해박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위원들의 활동이 의성 바이오산업 기업 및 투자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안 해상서 여객선 좌초…탑승자 267명 전원 구조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여객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탑승자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19일 오후 8시 17분쯤 전남 신안군 장산면 족도 인근 해상에서 제주발 목포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 사고 당시 선박에는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총 267명이 타고 .
김민석 국무총리,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무장애(Barrier-free) 관광수용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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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여객선 좌초' 탑승자 267명 전원 구조...해경, 승객 전원 목포로 이송 중
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에 타고 있던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총 267명을 모두 구조(사진ㅇ(사진=중앙일보뉴스 화면 캡쳐)[뉴스21 통신=추현욱 ]전남 신안 해상에서 좌초된 대형 여객선에 타고 있던 승객과 승무원 267명이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목포해양경찰은 19일 오후 11시 27께 신안군 장산도 남방 족도에 좌초돼 있던 2만6546t급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