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무장애(Barrier-free) 관광수용태세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19일(수)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 울산광역시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했다. * 참석 : (울산광역시) 김두겸 울산시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녹지정원국장(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ㅇ 김 총리는 지난 10월 국무회의에서 경주 APEC...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18일 ‘2022학년도 초·중학교 통학구역 조정위원회’를 군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해당 학교의 학교장, 학부모대표,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초·중학교 통학구역 조정위원회를 통하여 2022년 3월 1일부터 큰 학교인 군위초등학교 학생이 작은 학교인 의흥초등학교로 전학하고 졸업을 할 경우 거주지 기준인 군위중학교와 졸업교 기준인 의흥중학교를 선택하여 진학할 수 있어서 큰 학교에서 작은 학교로 학생 유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2022학년도 군위교육지원청 초·중학교 통학구역은 8월 20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 후 도교육청 교육위원회 및 본회의 심의·의결 후 확정될 예정이다.
박상숙 행정지원과장은 “‘작은 학교 자유 학구제’가 활성화되어 큰 학교 학생들의 학교 선택 기회가 확대되어 교육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신안 해상서 여객선 좌초…탑승자 267명 전원 구조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여객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탑승자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19일 오후 8시 17분쯤 전남 신안군 장산면 족도 인근 해상에서 제주발 목포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 사고 당시 선박에는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총 267명이 타고 .
김민석 국무총리,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무장애(Barrier-free) 관광수용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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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여객선 좌초' 탑승자 267명 전원 구조...해경, 승객 전원 목포로 이송 중
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에 타고 있던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총 267명을 모두 구조(사진ㅇ(사진=중앙일보뉴스 화면 캡쳐)[뉴스21 통신=추현욱 ]전남 신안 해상에서 좌초된 대형 여객선에 타고 있던 승객과 승무원 267명이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목포해양경찰은 19일 오후 11시 27께 신안군 장산도 남방 족도에 좌초돼 있던 2만6546t급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