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무장애(Barrier-free) 관광수용태세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19일(수)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 울산광역시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했다. * 참석 : (울산광역시) 김두겸 울산시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녹지정원국장(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ㅇ 김 총리는 지난 10월 국무회의에서 경주 APEC...

의성군은 노후된 민원실을 리모델링해 더욱 깨끗하고 편안한 민원 환경을 제공하고자 군청 민원실 환경개선공사를 추진한다.
군은 기존의 노후된 민원실 간판을 정비할 계획이며, 특히 민원실 출입구에 설치되어 다소 혼잡스럽고 불편했던 무인민원발급기의 이용환경을 개선하고자 누구나 편안하게 24시간 이용할 수 있도록 무인민원발급기 전용 공간을 조성하여 재배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민원인이 방문할 때 깨끗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민원실 외관도 새로이 단장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민원실 환경개선공사가 완료되고 나면 군민들이 좀 더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민원업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민원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신속하게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신안 해상서 여객선 좌초…탑승자 267명 전원 구조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여객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탑승자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19일 오후 8시 17분쯤 전남 신안군 장산면 족도 인근 해상에서 제주발 목포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 사고 당시 선박에는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총 267명이 타고 .
김민석 국무총리,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무장애(Barrier-free) 관광수용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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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여객선 좌초' 탑승자 267명 전원 구조...해경, 승객 전원 목포로 이송 중
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에 타고 있던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총 267명을 모두 구조(사진ㅇ(사진=중앙일보뉴스 화면 캡쳐)[뉴스21 통신=추현욱 ]전남 신안 해상에서 좌초된 대형 여객선에 타고 있던 승객과 승무원 267명이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목포해양경찰은 19일 오후 11시 27께 신안군 장산도 남방 족도에 좌초돼 있던 2만6546t급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