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무장애(Barrier-free) 관광수용태세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19일(수)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 울산광역시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했다. * 참석 : (울산광역시) 김두겸 울산시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녹지정원국장(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ㅇ 김 총리는 지난 10월 국무회의에서 경주 APEC...

군위읍에서는 8월 31일 지역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원예교육을 실시했다.
군위읍 맞춤형복지담당에서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줄어든 관내 주민들의 심리치유와 회복을 위해 경상북도환경연수원과 함께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
환경원예교육은 총 4회에 걸쳐 진행하며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으로 원예활동을 통한 친환경 생활문화 조성과 반려식물 재능기부로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겸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오랜만에 지인들과 함께 예쁜 반려식물을 직접 심어보니 마음이 힐링되는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임병태 군위읍장은 “환경교육의 기회를 제공한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에 감사하며 지역주민들이 반려식물을 통해 우울감을 극복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안 해상서 여객선 좌초…탑승자 267명 전원 구조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여객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탑승자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19일 오후 8시 17분쯤 전남 신안군 장산면 족도 인근 해상에서 제주발 목포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 사고 당시 선박에는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총 267명이 타고 .
김민석 국무총리,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무장애(Barrier-free) 관광수용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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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여객선 좌초' 탑승자 267명 전원 구조...해경, 승객 전원 목포로 이송 중
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에 타고 있던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총 267명을 모두 구조(사진ㅇ(사진=중앙일보뉴스 화면 캡쳐)[뉴스21 통신=추현욱 ]전남 신안 해상에서 좌초된 대형 여객선에 타고 있던 승객과 승무원 267명이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목포해양경찰은 19일 오후 11시 27께 신안군 장산도 남방 족도에 좌초돼 있던 2만6546t급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