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무장애(Barrier-free) 관광수용태세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19일(수)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 울산광역시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했다. * 참석 : (울산광역시) 김두겸 울산시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녹지정원국장(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ㅇ 김 총리는 지난 10월 국무회의에서 경주 APEC...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8월 18일과 9월 1일 양일 동안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5가족을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공감대 형성, 사랑빚기 도예교실’을 주제로 2회기로 운영되었으며, 한가위 한상차림 그릇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이 협동하여 흙을 다듬고 빚는 과정을 통해 가족의 마음을 보듬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감을 북돋는 장이 되었다.
군위특수교육지원센터장인 신덕섭 교육지원과장은 “가족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 가족 모두 일상 속 즐거움을 느껴보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된다며 특수교육 가족의 행복지수 향상과 더불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탐색을 위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계발・운영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했다.
신안 해상서 여객선 좌초…탑승자 267명 전원 구조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여객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탑승자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19일 오후 8시 17분쯤 전남 신안군 장산면 족도 인근 해상에서 제주발 목포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 사고 당시 선박에는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총 267명이 타고 .
김민석 국무총리,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무장애(Barrier-free) 관광수용태세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19일(수)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 울산광역시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했다. * 참석 : (울산광역시) 김두겸 울산시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녹지정원국장(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ㅇ 김 총리는 지난 10월 국무회의에서 ...
'신안 여객선 좌초' 탑승자 267명 전원 구조...해경, 승객 전원 목포로 이송 중
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에 타고 있던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총 267명을 모두 구조(사진ㅇ(사진=중앙일보뉴스 화면 캡쳐)[뉴스21 통신=추현욱 ]전남 신안 해상에서 좌초된 대형 여객선에 타고 있던 승객과 승무원 267명이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목포해양경찰은 19일 오후 11시 27께 신안군 장산도 남방 족도에 좌초돼 있던 2만6546t급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