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28일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와 2021년 복지 사각지대 돌봄서비스 사업을 진행한다.
지난 27일부터 시작한 이번 돌봄서비스 사업은 돌봄 사각지대 18가정에 월 1회 청소, 월 2회 밑반찬 지원, 연 2회 정리수납 및 집수리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가정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부평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부평구 드림스타트팀, 삼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집중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는 가구를 추천받아 선정했으며, 1년간 매월 자활참여자 30명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활센터 관계자는 “가정환경을 돌보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정서적 안정을 모색하고, 향후에는 돌봄서비스단을 신규 자활사업단으로 구성해 서비스 지원뿐 아니라 자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는 사회서비스형 자활사업단을 주로 운영하고 있으며 14명의 직원이 11개 사업단에 220여 명의 자활참여자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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