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보건소는 29일 십정2동 부평구 제2호 ‘치매안심마을’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운영위원회 등 소수의 관계자만 참석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가 있어도 걱정 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구는 지난 2019년 갈산1동을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주요 기관과 약국 및 상점 등 25곳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운영 중이다.
올해에는 십정2동을 제2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지역주민 모두가 치매극복에 앞장서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마을로 만들기 위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보건소는 십정2동 주민과 기관으로 구성한 운영위원회 위원들을 중심으로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예방교실 운영, 치매돌봄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 안심 업소ㆍ기관 지정을 통한 실종예방관리 등 다양한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박영애 보건소장은 “다양한 치매관리서비스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더불어 살아가기 좋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