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오는 11일부터 28일까지 근로 활동을 하는 저소득층 가구 청년이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청년저축계좌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년저축계좌는 소득인정액 기준으로 중위소득 50% 이하인 청년(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이 가입대상이다.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 3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가입기간 3년간 자립역량강화교육을 3회 이수해야 하고, 국가 공인인증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며 생계·의료급여 수급을 받지 않아야 한다.
이번 모집은 올해 청년저축계좌의 마지막 모집으로,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28일까지 접수 기간 내에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차상위층에 있는 대상자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부평구청 사회보장과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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