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구청장 차준택)굴포누리 기후변화체험관이 오는 17일까지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기후변화(기.발.한)발견’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후변화 발견’ 공모전은 구민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기후변화 영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련한 것으로, 지난 8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공모는 기후변화 영향 및 피해현상 등을 담은 사진과 사행시 두 분야로 나눠 실시 중이다.
신청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인 1건, 온라인 접수로 진행한다.
‘탄소중립’이란 인간의 활동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남은 온실가스는 흡수, 또는 제거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0’이 되는 개념을 의미한다.
사진 공모전 신청은 기후변화의 영향과 피해현상, 아름다운 자연과 환경·생태계 등을 담은 사진과 공모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사행시는 제시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중 하나를 선택해 자유롭게 사행시를 짓고 공모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주제적합성, 독창성, 의미전달력 등을 고려해 각 10편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작품은 오늘 10월 말부터 굴포천, 유수지, 생태축 등 굴포누리 기후변화체험관 일원에 공개 전시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과 탄소중립 실현의 사회적 공감대를 마련하고, 기후행동이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