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마포구, 위드코로나엔 ‘마포사랑상품권’으로 소비해요…100억원 발행
  • 김만석
  • 등록 2021-10-29 09:27:14

기사수정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다가오는 코로나19 일상회복 단계에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 진작을 위해 마포사랑상품권 100억 원을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발행일은 11 2일 오후 2시이며, 상품권 종류는 1만 원, 5만 원, 10만 원 총 3종으로 1인당 7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 가능하고,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소비자는 10%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어, 지난 7월과 9월 각각 100억 원 규모로 발행한 마포사랑상품권이 20분 만에 완판돼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구는 이번 발행까지 포함해 올 한해만 마포사랑상품권 500억 원을 발행하게 된다.

 

모바일로 발행하는 마포사랑상품권은 은행에 방문해서 구매해야 하는 지류 상품권과는 다르게 스마트폰으로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등 20개 앱을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고, 사용 방식 또한 제로페이 결제와 동일한 방법(QR코드 촬영)으로 간편하다.

 

구 관계자는 그 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중한 사람들과 일상에서의 만남이 어려웠지만, 정부가 위드코로나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경제적 이득을 제공하는 마포사랑상품권으로 대면 모임을 시작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상품권 사용처는 마포구 내 음식점미용실 등과 같이 일상 생활에서 자주 소비하는 상점 총 2만 여 곳으로써, 대부분의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 소상공인 매출 증대 취지를 고려해 대형마트, 사행성업종, 대기업계열 영화관, 프랜차이즈 직영점, 연매출 10억 초과 입시학원 등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사랑상품권은 소비자는 10% 할인과 연말에 30% 소득 공제를 받는 이점이 있고, 가맹점에는 수수료 0%로 모두가 만족하는 지역 화폐다라며, “착한 소비를 돕는 지역화폐를 많이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3.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4.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5.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6.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7. 울주군,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실시 ▲사진출처:네이버 울산 울주군이 지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가로등,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공용시설을 보수하고 개선한다. 올해 사업비는 3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사용...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