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중점훈련 일환으로 토론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 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난부서와 유관기관과의 재난대응 협력체계 구축 등 재난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매뉴얼을 기반으로 한 토론훈련 형태로 진행됐다.
토론훈련은 부평구청 재난대응 13개 협업부서와 부평경찰서, 삼산경찰서 등 총 8개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다중밀집시설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유독가스가 퍼지는 등 인명피해가 속출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각 기관은 피해상황 접수 이후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초기대응상황보고, 구조 및 화재진압을 위한 자원 확보, 실무반별 재난대응 추진 및 문제점 논의, 토론훈련 자체 점검 및 확인을 끝으로 토론훈련을 마무리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부평구과 유관기관의 재난대응 능력을 점검할 수 있었다”며 “구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행정기반을 조성하고 유관기관과의 재난협업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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