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20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광주 20개 주민자치 활동 우수사례 선정
  • 김만석
  • 등록 2021-11-09 16:29:02

기사수정
  • 광주 20개 주민자치 활동 우수사례 선정
  • 2년 연속 최다 선정…주민자치 선도도시 입증
  • 대상 1개‧최우수상 10개‧자치분권상 2개 등 총 20개



▲ 사진출처=광주광역시청



제20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총 20개의 광주지역 주민자치 활동이 대상 등 우수사례로 선정돼 2년 연속 최다 선정을 기록하며 주민자치 선도도시임을 입증했다.


행정안전부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사)열린사회시민연합, 지방4대협의체가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해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322개의 접수사례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전국 70개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광주에서는 62개의 사례를 제출해 ▲주민자치 ▲지역활성화 ▲학습공동체 ▲주민조직 네트워크 ▲제도정책분야 ▲특별공모 등 6개 전 분야에서 최우수상 10개, 자치분권상 2개, 우수상 및 장려상 7개 등 총 20개의 우수사례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분야별로는 ▲주민자치 분야 지산2동, 풍암동, 삼각동, 용봉동, 첨단2동 ▲지역활성화 분야 계림1동, 지산1동, 충장동, 양동, 매곡동, 중흥1동 ▲학습공동체 분야 상무1동, 농성1동, 양산동 ▲주민조직 네트워크 분야 양3동 ▲제도정책 분야 광산구 ▲특별공모 지원1동, 풍암동, 화정4동, 일곡동 등이다. 


특히, ‘협치의 정석 12개 주민협의체’라는 주제로 대상을 수상한 광산구 첨단2동은 2018년부터 자치회 사무국 중심의 직업별, 연령별, 협의체를 구성해 발굴하고, 2020년에는 4개 분과 12개 협의체로 확대해 주민자치 사업수행했다.


이는 사무국 중심의 협치에서 분과와 함께하는 구조로 발전하면서 마을사업의 주체인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내 자치 역량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광주시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광주다운 주민자치회 시범동 사업’을 추진해 총 39개동의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있다. 내년에는 59개동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광주형 주민총회 모델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5개동을 선정해 ‘찾아가는 청소년 자치학교’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자치구별로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해 보조금도 별도로 교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10월29일 열린 제9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는 주민자치연합회 김동수 대표회장이 영예의 국민훈장동백장을 받았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수상기관의 노고를 격려하는 간담회에서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좋은 성적을 거둔 모든 주민들께 감사하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주민의 자치 역량 강화와 참여 확대를 통한 풀뿌리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끝>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3.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4.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5.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6.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7. 울주군,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실시 ▲사진출처:네이버 울산 울주군이 지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가로등,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공용시설을 보수하고 개선한다. 올해 사업비는 3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사용...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