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GS건설 자이 BI전국의 성인 남녀 10명중 9명은 아파트 가격 형성에 건설사의 브랜드 가치가 적잖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5일 부동산114는 한국리서치와 공동으로 지난달 1일~14일 전국 성인 남녀 415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아파트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GS건설 ‘자이’ ▲삼성물산 ‘래미안’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대우건설 ‘푸르지오’ ▲롯데건설 ‘롯데캐슬’ 순으로 높았다고 15일 밝혔다.
중견건설사인 우미건설 ‘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일하게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19년 새로운 주택브랜드를 론칭한 한화건설의 ‘포레나’는 이번에 처음으로 10위권 아파트에 진입했다.
하지만 브랜드 선호도 순위는 또 다른 조사에서는 상이하게 나타났다.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지난 1∼7일 만 20세 이상 회원 2391명을 상대로 국내 시공능력평가 상위 50개사에 대한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서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GS건설 자이, 롯데건설 롯데캐슬, 대우건설 푸르지오, HDC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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