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천광역시인천광역시는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시청 중앙홀에서‘자원·나눔 재순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행사다.
(재)아름다운가게와 함께 하는‘자원‧나눔 재순환 캠페인’은 인천시 공무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사용하지 않지만 판매 가능한 물품을 기부하는 것으로 인천시가 추진 중인 자원순환정책 대전환과 맥을 같이 한다.
도서와 의류 기부를 통해 캠페인에 동참할 예정인 박남춘 시장은“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자원·나눔 재순환 캠페인은 환경을 지키고 이웃사랑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인천시 자원순환 대전환 정책의 모범 사례로 자리를 잡았다”면서“친환경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특별시 구현을 위해 시 공직자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주도하는 자원과 나눔의 재순환 실천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기부 물품은 오는 30일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해, 내년 1월 21일 아름다운가게 인천논현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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