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천광역시인천광역시는 관내 10개소 아동복지시설 575명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2021년‘사랑의 음식나눔(떡․빵류)’행사를 12월 23일 동구 보라매 보육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창남 위생정책과장, 대한제과협회 인천광역시지회장,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인천광역시지회장, 인천광역시 아동복지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2017년부터 식품위생분야 종사자의 다양한 재능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소외계층과 연계하는‘행복을 전하는 감동 릴레이’사업으로, 장애인·어르신·노숙인 복지시설 등에 직접 방문해 짜장면, 떡국, 돈까스, 빵, 떡 등의 음식 나눔 봉사를 해오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전환해 6월부터 12월까지 떡류와 제과협회에서 관내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에게 월 2회 떡·빵류의 간식을 나눔으로 감동 릴레이 사업을 추진했다.
최창남 시 위생정책과장은 “코로나19 방역으로 여러 단체나 개인의 봉사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소외계층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시에서 실시한 감동 릴레이 사업의 일환인 2021년‘비대면 음식나눔 봉사’는 어려운 시기에 모두에게 행복을 전달할 수 있는 행복한 사회분위기 조성으로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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