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7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제14기 운영위원회 출범에 따른 위촉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기존 ‘의제21’에서 ‘지속가능발전 17개 목표’를 새롭게 채택함에 따라 새로운 패러다임을 반영하기 위해 ‘인천의제21실천협의회’에서 명칭을 바꾼 것이다.
이번 14기 운영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학계, 기업, 기관, 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25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간의 임기로 인천의 지속 가능발전목표 이행을 위해 사업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식에서 위촉직 23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고, 제14기 상임회장을 선출했다. 앞으로 인천시 다양한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 및 제안실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중점사업으로는 ▲인천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추진 및 이행 평가 ▲시민 참여형 정책 발굴 ▲시민 의견수렴 플랫폼인 원탁회의 주관 ▲시민사회의 관심을 끌어내고 활동할 수 있는 기반 마련 ▲청년과 청소년의 사회참여를 위한 프로젝트 사업 ▲해양쓰레기 수거 및 인천시조 두루미 홍보 등이다.
박남춘 시장은 “새로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현재와 미래세대를 진지하게 성찰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시민의 행복이 보장되고 미래세대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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