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과학자들은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기록된 오미크론 균주가 델타 버전보다 훨씬 빠르게 확산된다고 경고한다.
앞으로 6주에서 8주 사이에 유럽 인구의 50% 이상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오미크론 변종에 감염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 한스 클루게(Hans Kluege) 유럽지부장이 워싱턴대학 건강지표평가연구소(Institute of Health Indicators and Evaluation)의 예측을 인용해 밝힌 것이다.
Klueg는 "유럽 인구의 50% 이상이 앞으로 6주에서 8주 안에 오미크론 변종에 감염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오미크론 균주는 2021년 11월 아프리카에서 처음 기록되었다. 미국과 일본의 과학자들은 새로운 균주가 폐에 덜 위험하다고 말하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과학자들은 감염으로 인한 사망률이 낮다고 말한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WHO)는 이 균주가 "위험도가 낮다"고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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