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가 2021년 도시재생 선진지견학 프로그램 추진 과정과 그 결과를 정리한 ‘함께 걸어요, 부평’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이번 자료집은 지난해 주민 14명이 참여해 진행한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 전 과정이 실려 있다. 참가자들은 생태하천 복원지 답사, 도시숲이 주민에게 미치는 영향, 지역 특화거리 발전 과정 및 운영 형태 등 다양한 주제로 선진지를 방문해 왔다.
방문지는 ▲수원천 및 행궁동 광장 ▲인천 서구 가좌완충녹지공원 ▲서울시 경의선 숲길 및 세모길 ▲충청남도 공주시 제민천 등 총 4곳이다.
참가자들은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대한 전문 강의·컨설팅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우수 지역 방문 및 견학, 결과공유회에 이르는 프로그램 전 과정에 참여했다. 자료집에는 도시재생과 지역의 변화, 자신의 역할 등 참가자의 고민과 감상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번 자료집은 이달 중 동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도시재생 관계자, 참여 주민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한 참가자는 “쉽게 다니던 길이지만 더 관심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는 기회였다”라며 “늘 걸어 다니는 길이 특별해 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에서 주민의 역할을 돌아보는 계기로 만들고자 했다”라며 “올해 선진지견학도 새로운 주제와 자발적인 주민 참여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도시재생 선진지 견학은 도시재생 선진 사례지를 답사하며 현장에서 도시의 변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9년부터 진행됐으며, 매년 주민 참여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