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천광역시청인천광역시는 1월 13일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인천글로벌시티(대표 방화섭)와 재외동포 교육 및 한인 이민사 연구조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 관장, 김상열 한국이민사박물관 관장, 방화섭 인천글로벌시티 대표와 김학근 경영관리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재외동포들의 고국 이해와 정체성 확립을 위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한인 이민사와 관련된 자료 수집과 보존, 재외동포와 한인 이민사 관련 자료의 연구조사 등에 대한 공동 협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재외동포들의 고국 이해를 돕고 그들의 이민 기록을 연구 조사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 이를 통해 한국 이민사 자료의 보존 및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한국이민사박물관은 2003년 미주 이민 100주년을 맞아 인천광역시 시민, 재외동포들이 뜻을 모아 건립한 대한민국 최초의 이민사박물관이며, 인천글로벌시티는 2014년 재외동포들의 고국 내 정주환경 조성을 위해 ㈜송도아메리카타운으로 설립돼 2019년 ㈜인천글로벌시티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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