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는 출산 다문화가정에 친정국 출신의 산모돌보미를 지원하는 ‘산모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출산 또는 출산 예정인 결혼이주여성이나 고려인 여성이다.
서비스는 가정 당 일일 5시간 이내, 총 70시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다. 신청과 서비스 이용은 연중 가능하다.
산모돌보미는 산모의 친정국 출신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식사 등 영양관리, 세탁물 관리, 신생아 목욕 및 돌보기 등을 돕고, 신생아의 건강관리 및 기본 예방접종 안내 등 육아에 필요한 각종 정보 등을 제공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올해 산모돌보미로 활동할 결혼이주여성 또는 고려인동포여성 30명을 모집한다.
한국 거주 3년 이상 및 자녀 출산 후 1년 이상 된 여성으로 한국어능력시험 3급 이상과 같은 의사소통 능력을 갖추고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19일부터 2월4일까지이며, 2월7일 면접을 통해 선정한다. 산모돌보미로 선정되면 35시간의 양성교육을 수료한 후 돌보미로 활동하게 된다.
산모돌보미에게는 시간당 1만1000원의 활동 수당과 교통비가 제공된다.
서비스 이용 신청 및 산모돌보미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북구 가족센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062-363-2963)로 문의하면 된다.
최선영 시 여성가족과장은 “친정엄마가 가장 그리운 출산 시기에 언어와 문화적 이질감으로 힘든 이주여성에게 산모돌보미가 친정엄마처럼 따뜻한 보살핌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든 산모와 가족이 편안함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다문화가정 산모돌보미 지원 사업은 2010년부터 시작된 이후 지난해까지 총 1209가정이 서비스를 제공받았으며, 결혼이주여성의 일자리 창출에도 한몫을 차지해 전국 우수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