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미 국무부가 우크라이나 주재 외교관들의 자발적 철수를 명령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에 있는 일부 미국 외교관들은 자발적으로 우크라이나를 떠나기로 동의했으며 가족과 함께 우크라이나를 떠날 것이다.
성명은 "러시아가 계속해서 군사 행동의 위협을 가하고 있기 때문에 국무부는 대사관 직원과 그 가족이 자발적으로 우크라이나를 떠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우크라이나에 있는 미국인들에게 집으로 돌아가라고 조언했다.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관은 일요일 워싱턴에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 철수 허가를 요청했다. CNN은 다음 주부터 미국 외교관들을 대피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상황이 악화될 경우 자국민의 안전을 위한 대책도 강구할 예정이다.
미국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벌일 것이라는 입장 때문에 우크라이나에서 군대를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가을부터 서방 국가들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획하고 우크라이나 국경에 군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는 어떤 국가도 공격하지 않겠다고 거듭 밝혔지만 우크라이나와 서방은 '전쟁 가능성'을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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