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경북도청경상북도는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설 맞이 경북 공공배달앱‘먹깨비’할인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소비자들의 심신을 달래고 지역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를 통한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이벤트는 29일부터 2월 3일까지 먹깨비를 통해 음식 등을 주문한 총 5000명에 대해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아울러, 먹깨비는 매주 일요일 3000원 할인 쿠폰 지급, 가맹점 1+1 더블할인 이벤트 등 공공배달앱의 성공의 열쇠인 소비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다양한 할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지난해 9월 9일 오픈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매출액 75억원, 회원수 10만 명을 돌파하는 등 기대이상의 호응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경북도는 공공배달앱의 착한 수수료가 지역소상공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올해는 기존 11개 시군에서 8개 시군(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성주, 울진, 울릉)을 추가해 오픈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올해 설에도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외식보다는 먹깨비를 통해 맛있는 음식을 배달시켜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라면서, “공공배달앱을 통해 기존 민간배달앱의 높은 수수료율로 힘든 지역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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