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지난 21일 청년들의 창업 발판 마련과 정착률 제고를 위해 조성한 청년기반 인큐베이팅 공간과 주거공간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수 의성군수, 배광우 의성군의회 의장, 청년 협의체 위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 행사의 규모를 최소화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청년기반 인큐베이팅 공간과 주거공간은 청년들에게 창업과 주거를 지원하기 위해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한 공간조성 사업으로, 인큐베이팅 공간은 공유 오피스, 동아리실, 교육장 등을 제공하여 청년들과 주민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다양한 네트워크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며, 청년 주거공간은 유입 청년이 주거 확보 전 최대 3개월 동안 숙소로 지낼 수 있는 공간으로 최대 18실과 공유주방, 커뮤니티 공간 등이 제공된다.
郡은 앞으로도 유입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뿐만 아니라 주거와 문화, 소통 등 분야에서도 심도 있는 발전과 변화를 지속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며, 지역 주민과 함께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청년정책 추진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인큐베이팅 공간과 주거공간 조성을 통해 청년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시설들이 늘어나 많은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의성이 청년들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청년들이 살기 좋은 의성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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