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경상북도청경상북도는 공정한 조달 계약 추진과 지역 관급 업체 계약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조달청이 주관하는 조달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조달청은 매년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계약과 구매업무를 처리하는 공공기관 중 조달사업 이용실적, 전년대비 신장률, 나라장터 활용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조달이용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경북도는 조달청을 통해 지난해 총 581억 원의 이용실적을 보였으며, 지역 혁신기업 우수 제품을 신규 발굴해 구매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조달 업무 담당자인 회계과 엄태영 주무관은 지역 혁신제품 발굴과 조달사업 이용 실적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조달청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해 7월 조달청과 혁신조달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의 우수한 창업·벤처기업이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역 우수업체의 공공조달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홍성구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공정한 계약과 우수 지역기업 계약 확대를 위한 경북도의 노력이 소기의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계약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조달 이용을 확대해 나가고, 청렴한 계약업무 추진에도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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