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경상북도청경상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경북도서관과 협력해 8일부터 20일까지 경북도서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동물사랑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일상에 지친 도민에게 힐링과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동물사랑사진 공모전에 입상한 작품과 동영상을 전시한다.
전시작품 47점은 반려동물을 아끼고 보호하는 가족 같은 공감이 느껴지는 장면을 담아내 동물사랑이라는 주제가 돋보인 사진을 엄선해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One welfare)’를 주제로‘08년부터 매년 동물사랑사진 공모전을 통해 우수작을 선정ㆍ 전시하고 있다.
정선홍 경북도서관장은 “봄을 준비하는 시기에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 된 반려동물과 도민이 함께 행복을 느끼는 힐링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은 다양한 전시와 체험 등을 제공해 문화공간으로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영환 동물위생시험소장은 “동물과 사람이 교감하는 다양한 모습을 통해 동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동물보호와 복지에 대한 국민 공감을 제고함으로써 아름다운 공존과 생명존중·올바른 반려문화정착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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