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천시청인천광역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글로벌 혁신성장을 돕는다.
지난해 인천시의 중소기업은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역대 연간 최대 수출 실적인 459억 달러를 기록(종전 최대 수출 실적은 2018년 408억 달러)했다.
시는 지난해 5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중소기업 3,123개사에 해외 판로개척과 수출 인프라 확충 등 수출역량 강화 지원 사업을 추진해 역대 연간 수출 최대 실적 달성에 초석을 마련했다.
인천시는 『2022년 중소기업 수출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6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해외 판로개척 ▲수출 인프라 확충 ▲중국 마케팅 지원 등 3개 분야 38개 사업을 협력기관*과 협업해 관내 중소기업 3,20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중소기업 판로 다각화를 위해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유망 해외 바이어와의 매칭 상담을 연계한 시장개척단 파견 및 글로벌 챌린저 사업, 글로벌 유명 온라인 B2B 플랫폼 입점 지원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펼쳐 해외시장 개척을 돕는다. 또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및 해외박람회 참가도 지원한다.
‘수출 인프라 확충’으로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한다.
국내 전시회 참가지원사업과 FTA지원센터 운영, 수출 초보기업 대상 수출 멘토링, 수출 보험/보증료 지원, 수요자 맞춤형 수출 바우처 사업, 수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디지털 무역인력 양성 등을 통해 기업들의 체력을 한층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
인천시 최대 교역국인 중국 등의 수출 확대를 위해 ‘중국 마케팅 지원’을 확대한다.
중국 및 독립국가연합(CIS) 국가 등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개척 지원,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외국어 통번역 및 온라인 마케팅 지원 등의 사업을 실시해 기업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인권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에 따라 공급망 차질,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시 중소기업의 글로벌 혁신성장을 위해 기업이 원하는 다양한 수출 지원 사업을 탄력 있게 운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수출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경영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수출 지원 사업에 대한 지원 내용 등 자세한 사업 내용은 인천광역시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 지원서비스인 비즈오케이(https://bizok.incheon.go.kr)를 통해 확인 및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인천시 산업진흥과로 문의(☎440-4282~4)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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