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설이 거세지며 세계는 '전쟁 가능성'에 대한 대비를 강화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행정부는 24~48시간 이내에 키예프에서 외교관을 철수할 계획이라고 CBS 뉴스에서 보도했다. 그러나 자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지난달 미 국무부는 키예프 주재 대사관 직원 일부가 자발적으로 우크라이나를 떠날 수 있도록 허용했지만 가족들에게는 떠나라고 경고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최근 성명에서 키예프 대사관의 핵심 직원들이 업무를 계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uropean Truth 신문에 따르면 키예프에 남아 있는 외교관들은 우크라이나 서부의 리비프로 이주할 예정이다. 호주와 캐나다도 비슷한 결정을 내렸다.
백악관은 러시아가 조만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30개국 이상이 자국민에게 우크라이나를 떠날 것을 촉구했다. 러시아는 워싱턴의 성명을 "도발"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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