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수봉도서관, 제55회 한국도서관상‘대상’영예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수봉도서관이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제55회 한국도서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도서관상은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1969년에 제정돼 매해 전국의 공공도서관, 대학도서관, 학교도서관 등 여러 단체 및 회원들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국내 도서관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23일 오후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55회 한국도서관상 시상식에서는 대상 1개관, 단체 14개관, 개인 16명, 감사패 단체 1개관 및 개인 1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그 중에서 대상은 서울‧인천‧경기지구협의회의 추천으로 수봉도서관에 돌아갔다.
수봉도서관은 2009년 8월 개관해 약 14년간 지역의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지난해에는 협력 활동을 통한 도서관 발전과 이용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기관에게 수여되는 공공도서관 협력업무 유공자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한국도서관상에서 수봉도서관은 노인, 어린이 계층에 집중한 특화프로그램 운영, 메타버스 기반 독서콘텐츠 개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자체제작 콘텐츠 생성 및 배포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활동으로 국내 공공도서관의 발전과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내실 있는 도서관 운영을 위해 노력한 수봉도서관과 도서관을 사랑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 선택과 집중을 통해 인천시 공공도서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성장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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