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 제19회 정기총회 개최
서천군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9일 제19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후원금 사용내역 결산과 2026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후원회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후원금 집행내역을 점검하고, 2026년 추진할 복지사업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특히 2026년에는 기존 취약계층 지원에서 확대해 신생아 ...
▲ 인천 제2의료원, 용역결과 경제‧정책적 타당성 있어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이행숙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및 용역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광역시 제2의료원 설립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자문위원) 인천시의회 의원, 인천연구원, 전문가(지역의료, 공공의료, 병원경영, 보건경제), 시민단체 등 10명
이번 보고회는 의료 및 운영계획, 건축계획, 경제성 분석 등 그동안의 인천 제2의료원 설립 타당성 분석결과를 보고하고, 용역 자문위원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 및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앞으로 설립될 인천 제2의료원은 동북 진료권(부평구, 계양구)의 책임의료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취약한 인천 공공의료의 최우선 과제인 필수 중증의료 기능(심뇌혈관, 응급 등)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부평구 산곡동 캠프마켓 A구역 일부 약 4만㎡ 부지에 연면적 7만4,863㎡, 500병상 규모의 인천 제2의료원 종합병원 건립계획이 도출됐다. 인력은 의사 108명, 간호사 489명 등 총 952명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부지매입비를 포함한 총사업비는 4,272억 원이다.
용역 보고에 따르면 인천 제2의료원 설립 시 편익/비용 값(B/C)은 500병상일 경우 1.267, 400병상일 경우 1.229로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익/비용 값이 1이 넘는 경우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고 본다.
또한, 500병상 규모의 인천 제2의료원 설립 시 직·간접적 고용유발 효과는 1만8,311명, 개원 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 따른 의료비 절감효과 연간 최대 115억 원, 중환자 및 음압병상 확충에 따른 사망률 16% 감소 등 정책적 타당성도 충분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수렴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다각적인 편익확보 방안을 추가 검토한 후 올해 상반기 중 보건복지부와의 협의,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등 남은 절차 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중앙부처와의 협의 과정에서 400병상 규모의 대안도 함께 논의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행숙 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현재 인천의료원만으로는 인천의 공공의료 취약성을 해소하는데 한계가 있어, 많은 시민들에게 보편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역량을 갖춘 인천 제2의료원의 설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한다”며 “경제적·정책적 타당성이 충분히 있다고 분석된 만큼 설립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동구,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이다. 대상포진은 수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수두 발병 이후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재활성화되며 발생하는 질환.
성동구, ‘행복경영 시즌5’로 상생하는 직장 문화 강화
성동구가 직원 후생 복지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행복경영 시즌5’를 추진한다. 구는 2022년부터 노사 공동으로 40여 개 사업을 진행해 생일자 휴가, 예방접종 지원, 자동육아휴직제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해 왔다.올해는 시간외근무수당 연가 전환, 당직 근무 여건 개선, 모션데스크 지원 등 9개 신규 사업을 도입해 직원 체감 .
불안은 끄고 안심은 켜다! ...송파구 ‘여성안심귀갓길’ 전면 재정비
송파구가 구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관내 ‘여성안심귀갓길’ 15개 구간을 현장 점검하고 방범 인프라를 보강했다. 구는 노후·기능 저하 시설 29개소를 정비하고, 시인성 낮은 노면 표시, 112 안내표지판 교체, 솔라표지병·고보조명 신규 설치 등을 추진했다.또 경찰서와 협업해 특별 순찰을 강화하며 범죄 예방 밀도를 높..
연간 31만 명 줄 잇는 송파책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첫 쾌거!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송파책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개관 이후 처음으로 ‘공립박물관 인증’을 획득하며, 박물관으로서 우수한 역량을 입증한 것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에 따라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
강동구,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수송 대책 마련
서울시내버스 노동조합 파업이 예고된 13일, 강동구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수송 대책을 선제적으로 시행한다. 구는 25인승 이상 비상수송버스 70대를 투입해 7개 임시노선을 운행하고, 차량 1대당 공무원을 배치해 안내와 배차를 관리한다.신규 조성된 고덕비즈밸리와 올림픽파크포레온을 경유하는 노선을 포함해 주요 주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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