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는 3월 9일(목), 강원도청에서 김진태 도지사 주재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이하「강원2024 대회」) 준비상황 보고 회의를 개최한다.
【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준비상황 보고회 】
◇ 일시/장소: ‘23.3.9.(금) 10:00 / 강원도청 신관 대회의실
◇ 참 석 자: (강원도) 도지사, 행정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조직위) 부사무총장, 기획총무부장
(개최시군) 부단체장
◇ 주요내용: (조직위) 「강원2024」 대회 준비상황 보고
(강원도) 행정지원본부 실행과제 보고 및 종합토의
이번 보고회는 실질적인 준비기간이 1년 남짓 남은 현시점에서 그동안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이제는 강원도와 조직위 그리고 개최 시군이 전력을 기울여「강원2024 대회」의 성공개최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 조직위는 「강원2024 대회」의 의식행사, 대회 홍보 및 베뉴․경기운영 계획 등 전체적인 추진상황과 향후 강원도와 개최시군 간 협력 사항을 논의하였으며, 강원도는「강원2024 대회」지원을 위하여 구성한 행정지원본부(본부장 경제부지사, 1본부 10반) 중심의 실국별 실행과제 발표를 통해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강원도 차원의 대회 지원체계 구축과 자원봉사자 통합 운영, 응급의료 및 감염병 발생 대비 등 세밀한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올림픽 대회 홍보를 통한 붐 조성과 참여 열기 확산을 위하여 성화봉송, G-100일 등 주요 이슈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청소년 응원단 모집 등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무엇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경기 운영을 위하여 기존 경기장을 최대한 활용, 올해 10월까지 경기장 보수 보강 공사를 마무리하고 조직위원회에 경기장을 인계하는 등 실국별 세부과제 검토했다.
금일 회의를 통해 각 기관은「강원2024 대회」의 성공을 위하여 각 기관의 모든 역량이 총결집되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였으며, 특히 강원도는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14일간 평창, 강릉, 정선, 횡성에서 열리는「강원 2024 대회」가 유럽을 벗어나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치러지는 동계청소년올림픽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아시아 동계 스포츠의 허브로서 강원도의 위상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보고회를 마무리하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가 윤석열 정부 임기 내 열리는 유일한 국제 종합 스포츠 행사이며, 오는 6월 11일 새롭게 출범하는‘강원특별자치도’의 이름으로 치르는 국제 스포츠 대회라 더 큰 의미가 있다”며,“오늘 보고회를 기점으로 강원도와 조직위, 시군이 남은 기간 동안 올림픽 준비에 총력을 다해 주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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