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울대공원 중앙광장 내 설치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대형 별풍선강원도가 4.1.(토) 벚꽃 만개한 서울대공원 일원에서 오는 6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기념하는 '우리 특별한 순간' 버스킹과 강원도 경제,관광 홍보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홍보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김명선 강원도행정부지사, 강옥희 강원도관광재단 대표이사, 최인숙 강원디자인진흥원장 등이 참석해 강원도 알리기에 힘을 더했다.
'특별한 별을 볼 수 있는 청정 강원도로의 초대'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서 강원도관광재단, 강원도경제진흥원, 강원관광협회 등은 서울대공원 중앙광장 내 특별자치도 대형 별풍선을 중심으로 20개의 경제, 관광 홍보부스를 꾸렸다.
부스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비롯해 강원더몰 룰렛이벤트, 강원도 공식 SNS채널 구독 이벤트, 강원샷건트레킹, 강원댕댕여지도, 강원향기 컨설팅 등 다채로운 경품증정 이벤트와 체험행사가 펼쳐졌다. 또 하이원, 용평, 알파카월드, 한화워터파크, 춘천 남이섬, 대명소노 등 도내 유명 리조트도 참여해 강원지역 별지기를 자처하며 수도권 시민들의 발길을 모았다.
특히 오는 9월 열리는 세계산림엑스포의 공식 마스코트 삭이, 나리, 차차, 그루와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뭉초 등은 이날 대공원을 찾은 어린이들과 포옹하고 사진 찍으며 인기를 독차지했다.
이날 대공원 내 코끼리 열차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응원하는 대형 현수막이 설치돼 공원 나들이객의 시선을 끌었다.
또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인플루언서, 강원도 소셜크리에이티브들은 공원 내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거리홍보와 SNS 등을 통해 강원도를 알렸다.
이날 버스킹에서 가수 알리와 홍이삭은 서울대공원 호수 저녁 노을을 배경으로 '청혼', '봄아', '별 보러가자', '걱정말아요 그대' 등 감미로운 선곡으로 공연을 찾은 수도권 시민들에게 봄날의 햇살 같은 강원도의 따스한 여유를 전했다.
특히 거리홍보 이후 버스킹을 감상하던 김진태 도지사는 가수 알리의 초대로 무대에 깜짝 등장해 갑작스런 노래 요청에도 가수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 를 열창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진태 도지사는 ”지난해 대한민국 국민 1억 5천만 명이 강원도를 찾았다. 국민 1명이 3번씩은 다녀간 셈인 핫한 우리 강원도가 두 달여 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있어 서울로 적극 홍보하러 왔다” 며 ”강원도 발전이 대한민국 전체의 발전인 만큼 보다 아름답고 멋진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강원도를 더욱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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