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벚꽃 휘날리고, 강원특별자치도 낭만 통했다”
  • 김민수
  • 등록 2023-04-03 14:18:01

기사수정
  • 수도권 시민 대상 버스킹 홍보행사 성료
  • 김진태 강원도지사 버스킹 깜짝 등장 … 관객 박수갈채 호응


▲ 사진=서울대공원 중앙광장 내 설치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대형 별풍선



강원도가 4.1.(토) 벚꽃 만개한 서울대공원 일원에서 오는 6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기념하는 '우리 특별한 순간'  버스킹과 강원도 경제,관광 홍보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홍보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김명선 강원도행정부지사, 강옥희 강원도관광재단 대표이사, 최인숙 강원디자인진흥원장 등이 참석해 강원도 알리기에 힘을 더했다.


'특별한 별을 볼 수 있는 청정 강원도로의 초대'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서 강원도관광재단, 강원도경제진흥원, 강원관광협회 등은 서울대공원 중앙광장 내 특별자치도 대형 별풍선을 중심으로  20개의 경제, 관광 홍보부스를 꾸렸다.


부스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비롯해 강원더몰 룰렛이벤트, 강원도 공식 SNS채널 구독 이벤트, 강원샷건트레킹, 강원댕댕여지도, 강원향기 컨설팅 등 다채로운 경품증정 이벤트와 체험행사가 펼쳐졌다. 또 하이원, 용평, 알파카월드, 한화워터파크, 춘천 남이섬, 대명소노 등 도내 유명 리조트도 참여해 강원지역 별지기를 자처하며 수도권 시민들의 발길을 모았다.


특히 오는 9월 열리는 세계산림엑스포의 공식 마스코트 삭이, 나리, 차차, 그루와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뭉초 등은 이날 대공원을 찾은 어린이들과 포옹하고 사진 찍으며 인기를 독차지했다.


이날 대공원 내 코끼리 열차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응원하는 대형 현수막이 설치돼 공원 나들이객의 시선을 끌었다.


또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인플루언서, 강원도 소셜크리에이티브들은 공원 내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거리홍보와 SNS 등을 통해 강원도를 알렸다.


이날 버스킹에서 가수 알리와 홍이삭은 서울대공원 호수 저녁 노을을 배경으로 '청혼', '봄아', '별 보러가자', '걱정말아요 그대' 등 감미로운 선곡으로 공연을 찾은 수도권 시민들에게 봄날의 햇살 같은 강원도의 따스한 여유를 전했다.


특히 거리홍보 이후 버스킹을 감상하던 김진태 도지사는 가수 알리의 초대로 무대에 깜짝 등장해 갑작스런 노래 요청에도 가수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 를 열창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진태 도지사는 ”지난해 대한민국 국민 1억 5천만 명이 강원도를 찾았다. 국민 1명이 3번씩은 다녀간 셈인 핫한 우리 강원도가 두 달여 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있어 서울로 적극 홍보하러 왔다” 며 ”강원도 발전이 대한민국 전체의 발전인 만큼 보다 아름답고 멋진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강원도를 더욱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5.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6.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