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건설 현장의 불공정 하도급을 감시할 명예 하도급 호민관을 모집합니다.
신청 자격은 변호사나 공인노무사, 기술사 자격을 소지하고 3년 이상의 경력이 있거나, 건설업체나 관련 협회에서 5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합니다.
오는 21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하고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모두 8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4월 변호사 출신의 하도급 호민관 2명을 선발했고, 그동안 90여 개 공사현장을 점검해 40여 건을 시정 조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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