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태백❱강원특별자치도 출범으로
  • 최영규
  • 등록 2023-06-13 13:43:10

기사수정
  • 산림자원 활용 수소산업 가속화


▲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태백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으로

산림자원 활용 수소 산업 가속화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611일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라 4 핵심 규제(, 환경, 군사, 농업) 해소로 당면 사업인 미이용 산림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청정수소 제조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라 밝혔다.

 

태백시는 지난 411일 국무총리 주재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수소 생산 규제자유 특구로 선정되었으며, 본 사업에는 동태백로 발전계획 중 한 부분으로 장성동·동점동·철암동 일원이 포함되며, 참여기업으로는 SK에코플랜트, 그린사이언스, 제이엔케이히터, 제아이엔지, ()강원테크노파크 5개 기업이 참여 20235월부터 20274월까지 48개월 동안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활용 실증사업이 진행되고 총 사업비는 192억 원이다.

 

세부 실증 사업으로는 합성가스 정제기술 실증 및 통합설비 연계 연속운전 합성가스 기반 수성가스전환, 수소분리 정제기술 실증 청정수소 생산공정 내 안전성 검증 실증 수소연료전지 발전 활용 및 수소 품질기준 실증 산악지형의 수소출하 실증 사업화 지원 및 산학연관 교류, 네트워크 활성화 등 총 6개 분야이다.

 

이번 실증을 통해 일일 수소 700kg을 생산하여 연료전지 및 수소충전소 공급에 활용할 예정이며, 철암동에 건립되어 있는 그린사이언스 철암발전소와 27년까지 총 사업비 420억원이 투입되는 강원남부 산림목재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한다.

 

시는 이번 규제자유특구지정으로 인해 2028년까지 10개 기업유치, 450억원 매출 발생, 고용창출 200명 등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며, 특구지정에 따른 사업이 완료되면, 특구지역 내 산림자원의 활용도 발굴 및 관련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의 혁신성장과 청정수소 제조산업화 저탄소 에너지자립 마을 조성, 정주여건 개선 등 에너지 소외지역 전력 공급 매년 산지에 방치되고 버려진 산림 부산물이 다량 발생, 병해충, 산림파괴, 산사태 유발, 산불 발생 시 확산 예방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69일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기념식에서 태백시의 산림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수소 생산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언급하며, ‘강원도 스스로가 규제를 풀고 개발할 수 있어야 된다, 발전이 늦었던 만큼 정말 멋지고 세련되게 변할것이며,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비전이 실현되도록 첨단산업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강원도가 감자와 옥수수의 지역이 아니라 첨단산업과 관광산업 지역이 될 것이라는 대통령의 말씀 가슴 깊이 새기며, 금번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으로 수소 생산 규제자유 특구 실증사업이 활성화되어 장성광업소 폐광에 따른 인구유출 및 지역경제 침체 등에 대비하고 태백이 청정수소 산업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신사업 창출과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폐광지역인 태백의 자립성장과 나아가 폐자원 수소 산업의 진흥, 미래 성장산업으로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 밝혔다.

 

 

▲ 산업화 모델 및 수소생산 시스템

▲ 산업화 모델 및 수소생산 시스템 구성도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5.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6.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