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요무형문화재 제82-3호 부안 위도띠뱃놀이 공개행사 개최풍어제인 부안 위도띠뱃놀이 공개행사가 정월 초사흗날(음력 1월 3일)인 지난 12일 부안군 위도면 대리마을에서 열렸다.
▲ 중요무형문화재 제82-3호 부안 위도띠뱃놀이 공개행사 개최
중요무형문화재 제82-3호로 지정된 띠뱃놀이는 170여년 전부터 위도 주민들이 임금님 진상품인 칠산조기가 많이 잡히는 대리마을 앞 칠산바다에 산다는 용왕에게 만선과 행복을 적은 띠지와 오색기, 허수아비들과 어선 모양의 띠배를 제작해 바다에 띄우는 풍어제이다.
김우현 위도띠뱃놀이 보존회장은 “위도띠뱃놀이는 띠배에 모든 액을 담아 떠나 보내면서 마을의 평안과 풍어를 기원하는 민족 고유의 얼과 혼이 함께하는 전통문화행사”라며 “지역주민과 위도를 찾은 관광객과 함께 어우러져 나눔과 화합의 상징이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 중요무형문화재 제82-3호 부안 위도띠뱃놀이 공개행사 개최
위도띠뱃놀이는 지난 1978년 강원도 춘천에서 개최된 제19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대리마을 당제의 한 과정인 ‘띠배 보내기’로 출전해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1985년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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