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원주시청원주시와 (사)강원이모빌리티산업협회는 7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자동차부품 및 이모빌리티 기업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주시-강원이모빌리티산업협회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강원이모빌리티산업협회 21개 회원사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부품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기업지원 및 정책 방향을 논쟁했다.
이 자리에서 참가기업들은 산업단지 정주요건 개선, 자동차산업 관련 동종 기업 유치 및 입주 지원, 미래차산업 전환을 위한 R&D 및 지원체계 구축을 구했다.
한편, 원주시는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국비 120억 포함 총 336억원을 투입하여 한라대학교 부지 내에 미래차 부품 고도화를 위한 지원센터를 건설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 경제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부품 및 이모빌리티 기업의 미래차 전환에 필요한 지원 시책 마련에 심혈을 기울이겠다. 지역의 인재가 오래 머물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산업단지 입지요건을 개선하여 자동차부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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