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흥군, 청년센터‘청춘누리’야간 운영 시작
  • 송장섭
  • 등록 2024-02-15 13:29:18

기사수정
  • 월∼토요일까지 주야간 무료 대관, 청년들을 위한 열린공간 제공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청춘누리’의 활용도를 높이고 청년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청년센터(청춘누리)의 야간 운영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흥군 청년센터(청춘누리)는 2021년 7월 개소 이래 청년들의 자립기반·소통·교류·정책 참여 등 청년 권익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시설이다. 그동안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었으나, 2024년부터 직장 청년들의 편의를 위해 월∼금 10:00∼19:00까지 운영한다.


대관은 신청에 따라 평일 21:00, 토요일은 13:00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야간에 청년들이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결정됐으며, 대관료는 무료다.


지난해 청춘누리는 월평균 400여 명의 청년이 이용하는 등 지역 청년 활동 중심지가 되고 있으며, 전담 인력 1명이 상주해 취창업 교육, 일자리 상담, 회의, 세미나 등을 지원하고 있다.


대관 신청은 고흥청춘누리 방문 또는 고흥군청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kkim6603@korea.kr )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청춘누리(061-830-5095)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조건은 고흥군에 거주하는 청년(18세~49세) 이거나 고흥군 거주 청년이 50% 이상 참여한 단체로, 1일 최대 4시간까지 대관이 가능하다. 단, 상업적 행위, 정치적목적, 종교적 행사, 특정 이념 전파 등의 경우는 대관이 제한되거나 취소된다.


고흥군은 올해 청년 공공임대주택, 고흥형 청년근속장려금, 청년임차보증금, 청년 플랫폼 조성 등 청년들의 주거, 일자리, 문화·복지를 위해 새로운 시책들을 지속 발굴하고 있다.


한편, 고흥군 관계자는 “3월부터 청춘누리 원데이클래스, 청년리더 아카데미, 청년 정책발굴, 청년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계획중에 있으니 많은 지역 청년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4.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