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임병길, 공공위원장 탁덕남)는 13일 '검둥이 청과'를 황등면 착한가게 51호점으로 선정했다.
▲ 익산시 황등면 '검둥이 청과', 착한 가게(51호점) 선정이날 착한 가게 51호점으로 선정된 '검둥이 청과'는 황등삼거리에 위치한 과일가게다. 20여년 동안 한결같이 싱싱하고 맛있는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팔아 단골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박성숙 '검둥이 청과' 대표는 "황등면에서 가게를 운영해 발생한 수익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라도 나누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에 가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임병길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기부 문화가 이어져 착한 가게가 더욱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착한가게 기부금은 황등면 지역 복지 사각지대와 저소득층 독거 가구 밑반찬 지원, 주거환경개선, 장학금 등 다양한 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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