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학수 정읍시이 21일 정읍시아동보호전문기관 개관식에서 축사를 하고있다.정읍시는 21일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북면에 정읍시아동보호전문기관을 개관했다.
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서남권(정읍, 김제, 고창, 부안) 4개 시·군 사례관리를 통합 운영관리하는 거점기관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김웅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 고경윤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3개 시·군(김제, 고창, 부안) 관계자 등 유관기관 80여명이 참석했다.
▲ 정읍시아동보호전문기관개관식 참서자들과 테이프 커팅식
그동안 전북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서남권 아동학대 사례관리 업무를 수행했지만 관할지역이 넓고 사례관리 아동수가 많아 신속한 대응이 어려워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시는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아동보호기관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 위탁운영법인 공모를 통해 굿네이버스를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시 아동보호전문기관에는 상담실, 치료실 교육장, 사무실 등 10개의 실을 구비하고 관장을 비롯해 상담원, 심리치료사 등 17명이 근무하게 된다. 이들은 서남권 지역 학대피해아동의 상담과 치료,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와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개선에 대한 예방·홍보 활동한다.
이학수 시장은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로 학대피해 아동의 치료와 아동학대 재발 방지 등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