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청 전경정읍시가 폐지수집으로 생계를 책임지는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나선다.
시는 65세 이상 폐지수집 노인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2023 폐지 수집 노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매일 폐지를 수집하는 노인의 수는 전국 4만명이다. 평균 76세 노인들은 하루평균 5.4시간씩 주6일 일하지만, 한 달 평균 수입은 15만9000원으로 최저임금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금액이다.
시는 폐지수집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전수조사를 해오고 있다. 오는 29일까지 고물상과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대상자 인적사항 등을 파악하고 개별적 복지 욕구 조사를 통해 노인 일자리 제공, 보건복지서비스 등을 연계할 계획이다.
강한석 노인장애인과장은 “폐지수집 노인의 현황을 파악해 근로의욕이 있는 어르신에게는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는 적합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 내 폐지수집 노인들을 알고 있는 시민은 시청 노인장애인과(☎ 539-5504)나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