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연시회 개최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북면의 한 복숭아 과수원에서 ‘미세먼지 저감 및 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현장 연시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시회는 영농부산물인 고추대, 과수 전정가지 등을 함부로 소각해 미세먼지가 발생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워 이를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논밭두렁 소각금지 등 미세먼지 저감 실천사항 ▲가지 파쇄기 안전사용 교육 등이다. 또한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복숭아 전정가지를 안전하게 파쇄하는 것을 시연하기도 했다.
일부 농가에서는 여전히 수확 후 나오는 영농부산물을 처리하기 위해 관행적으로 소각하고 하지만, 이는 미세먼지를 발생시키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엄연한 불법행위이다.
시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할 경우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운반, 처리에 애로가 많았던 농가들의 일손도 덜어줄 수 있다”며 “영농폐기물·부산물 불법소각을 자제하고 농기계 사용 시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