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치매안심센터= 경증 치매 어르신을 위한 쉼터 프로그램 운영정읍시치매안심센터는 오는 3월 4일부터 지역치매 환자를 위한‘더 좋은 쉼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증치매환자의 인지자극을 통한 치매중증화 예방과 돌봄 제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치매환자(장기요양서비스 미 이용자)이며 주 2회, 1일 3시간씩 2개 반(월·수, 화·목)으로 나눠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지훈련 교재를 활용한 인지학습, 생활체조, 원예, 노래교실, 요리 등 다양하고 효과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문화체험과 농업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센터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해 ‘비대면 쉼터 프로그램’도 운영해 치매관리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 환자들도 참여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환자들이 쉼터에 참여해 사회적 교류를 활성화하길 바란다”며 “치매중증화를 늦춰 보호자들의 부양 부담을 줄여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으면 한다”고 전했다.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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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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