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진호 선장 김춘희와 박경채 군산해경서장심씨는 구조활동을 펼치고 있는 해경을 돕기 위해, 민간선박들이 구조에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어민들에게 상황을 전파하는 등 선박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감사장을 받은 비응어촌계장 심명수씨는 “사고 당일 비응항에 바람이 거세게 몰아쳐 항내 계류 중인 어선들에 대한 안전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순찰하던 중 배가 떠밀려가는 것을 우연히 목격하고 해경과 함께 구조에 나설 수 있었다” 며 “바다에서 생업을 하는 사람으로써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 이라고 말했다.박경채 군산해경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 주저 없이 해경을 도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해준 것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고 말했다. 한편, 심씨 외에도 평소 항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한 성진호 선장 김춘희씨와 비응항 내 해양쓰레기 수거 등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해준 자율관리어업 사무처장 김은랑씨도 함께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뉴스21통신/송태규기자)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