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뉴스21] 오충일 기자= 전주희망라이온스클럽(회장 임영례)이 청소년들의 새학년을 축하하고,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완주군 고산면에 위치한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에 간식을 후원했다.
7일 완주군에 따르면 전주희망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라면 과자와 음료, 꿀 떡 등 선물 꾸러미를 한아름 안고 고래를 방문해 청소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했다.
학교를 마치고 고래에 온 청소년들은 깜짝 선물에 놀라기도 하고 반가워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 청소년는 “저희가 학교를 마치고 고래에 오면 항상 배가 고픈 시간인데 딱 맞춰서 간식을 선물해줘 정말 감동이다”며 인사를 전했다.
전주희망라이온스클럽은 지난해 고래에서 개최한 청소년어울림마당축제 행운권 추첨 물품도 지원했다.
임영례 전주희망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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