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보건소는 지난 12일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환절기 식품 위생관리 및 노로바이러스 예방관리법 안내’를 주제로 스스로 식생활 관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55가구 73명이 참여했으며, 교육 참여가 어려운 가정에는 추후 개별적으로 가정방문 또는 온라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상태 위험 요인이 높은 임산부, 수유부, 영유아에게 일정한 기간 보충 식품을 제공하고, 산모의 건강을 지키고 아이의 원활한 성장발육을 돕는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달 달걀, 쌀, 검정콩, 우유 등의 보충 식품 꾸러미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규대상자는 연중 모집 중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양플러스실(☎063-539-6125)로 문의하면 된다.
손희경 보건소장은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식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보충 식품 지원과 맞춤형 영양 관리 서비스 등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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