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원광새마을금고가 18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성금 2,8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원광새마을금고_따뜻한 한 끼를 만드는 사랑 나눔
후원된 성금은 저소득 주민들의 점심 해결을 위해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다이로움 밥차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원광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해 매년 후원에 참여했는데, 올해도 운영을 재개했다는 소식을 듣고 기탁에 동참한다"며 "매주 즐거운 마음으로 맛있는 식사를 하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한 끼를 책임지는 다이로움 밥차에 관심과 도움을 주시는 원광새마을금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성금으로 영양가 있고 든든한 식사를 준비해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익산 원광새마을금고는 1979년에 창립돼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과 소외계층 1,000만 원 상당 물품 기탁, 사회복지관 시설 개선에 성금 600만 원을 기탁했다.
다이로움 나눔곳간에는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고, 지난해 다이로움 밥차에는 2,43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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