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원특별자치도청강원특별자치도는 대형 화재, 사고발생 안전에 대한 도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 안전보안관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안전보안관은 일상생활 속 위험요소 발굴·신고와 안전문화캠페인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지역주민으로, 등산시 화기·인화물질 소지, 비상구 폐쇄 및 물건적치 7대 안전 무시 관행에 대한 안전신고는 물론 안전문화캠페인 동참으로 지역사회 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도내 18개 시군 안전보안관은 지역 여건을 잘 아는 주민과 안전분야 민간단체 회원을 중심으로 2024년 3월 현재 856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안전문화캠페인 114회 참여, 2,417건의 안전신고를 실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의 참여를 확대하여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생활 속 사소한 안전사고까지 예방하기 위해, 올해 150명의 안전보안관을 시군 안전부서를 거쳐 추가 모집한다.
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 사소한 위험요소부터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보안관이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봉장 역할을 해주길 바라며, 도에서도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안전보안관과 함께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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