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제군, 재생에너지 활용한 스마트팜 준공
  • 정용권 특별취재본부 본부장
  • 등록 2024-04-16 10:25:15

기사수정
  • 첨단농법 및 소득작물 재배 기술 보급을 위한 산실 기대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인제군 스마트팜 아열대 식물관이 15일 지역주민에게 공개됐다.

 

인제군은 강원특별자치도 지역균형발전 시범사업에 선정돼 2021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재생에너지 이용 스마트팜 온실 조성 및 실증시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에는 국도비 11억여 원, 군비 10억여 원 등 총 213,600만원이 투입됐다.

 

인제군 북면 월학리 383-3번지 일원에 조성된 스마트팜은 온실은 1개 동, 1,500여평(4,950) 규모로 아열대식물관, 현장실습형 스마트베드, 실증시험 테스트베드 등 네 개 구역으로 조성되어 있다.


온실 내부에는 인근 환경자원센터의 소각로 폐열과 영농형 태양광을 활용한 난방시설을 비롯해 최첨단 환경제어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인제군 스마트팜은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기존 환경자원센터를 기피시설이 아닌 수익모델로 탈바꿈시켰다는 점에서 특히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2월 아열대 식물관을 제외한 내부 시설이 준공되면서 인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 농가 소득창출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전문교육 계획을 내놨다. 3월 청년후계농업인 스마트팜 교육이 개강한 데 이어 제1기 인제군 청년후계농업인 스마트베드 교육생들도 이달부터 스마트팜에서 현장실습을 병행한다.


 415일 개관한 아열대식물관은 향후 원예치료와 치유농업 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학습장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아열대식물관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반인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임선미 농업기술과장은 스마트팜은 첨단농산업 육성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첨단농법의 보급과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3.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4.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5.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6.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7. 울주군,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실시 ▲사진출처:네이버 울산 울주군이 지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가로등,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공용시설을 보수하고 개선한다. 올해 사업비는 3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사용...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