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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셀타비고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 관리자인 아구스틴 에레린의 머리에 키스하고 있다. 이날 호날두는 4골을 기록하며 셀타비고를 7대1로 이겼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