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민선 8기 정무기능 강화 및 대내·외 소통 기능 강화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비상근 특별보좌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비상근 특별보좌관’의 임기는 1년 이내로 예정이며, 무보수 명예직 특보로 위촉되어 각 관련분야에 대한 원주시의 정책결정 시 자문 제공 및 유관기관·단체 등과의 협력을 통해 원주시의 소통기능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행정복지, 산업경제, 문화도시, 여성, 청년, 안전 등 다방면에 걸쳐 분야별 1명씩 비상근 특별보좌관을 10명 이내의 인원으로 구성한다.
각 특보는 해당 분야의 관련 부서 전담 직원과 1:1 매칭되어 정책자료를 제공받는 등 행정지원을 받고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여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협력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특보 운영에 있어 직무 분야 등 시정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반영하며 탄력있게 조정할 예정이며, 담당직원과의 밀접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생생한 시민 의견을 담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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